'차오름 폭행' 양호석 "욕하고 무례하게 굴어" 혐의인정


양씨측 "먼저 때리지 않았으면, 내가 맞았을 것"


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씨(28)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'머슬 마니아'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씨(30)가 1심 재판에서 상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.


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오전 열린 양씨의 첫 공판 기일에서 양씨 측은 "차씨가 술집 여종업원에게 과하고 무례하게 굴었다"며 "먼저 술자리에서 욕을 하고 나에게 반말을 한 것이 폭행의 원인이다"고 주장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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